디다노니아는,
인기 보드게임 렉시오(LEXIO)의 개발자가 설립한 보드게임 회사입니다.
디다노니아는 교육을 뜻하는 헬라어 디다케(Didache)와 친교를 뜻하는 코이노니아(Koinonia)의 합성어로 ‘교육적 친교’를 의미합니다.
통신기술의 발달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의 소통이 활발한 지금, 역설적으로 가족이나 친구가 만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도구로써 보드게임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렉시오 시리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보드게임을 개발, 보급하여 세계인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디다노니아의 성경 보드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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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습니다.
교육적인 내용도 중요하지만 게임은 기본적으로 재밌어야 합니다.
재미없는 게임은 출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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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 새롭습니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게임룰을 구성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보드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창의적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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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행사용으로도 사용되도록 기획됩니다.
디다노니아의 성경 보드게임들은 2~8인의 소규모 모임 뿐 아니라,
수련회, 교회 학교 행사 등 수십, 수백 명의 단체 행사로도 즐길 수 있도록 단체 프로그램도 준비합니다.
Meet The Team
이광희 │ Lee kwang hee
대표이사 Founder & CEO
방상명 │ bang sang myeong
디자이너 Designer
송소미 │ song so mi
작가 Author
다음 멤버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MEMBER
대표 인사말
할렐루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보드게임은 참 좋습니다. 즐겁고 유익하지요.
보드게임을 너무 빨리 알게 되어 부침도 제법 겪었지만,
결국은 보드게임을 통해 원하던 꿈에 다가갈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렉시오가 과분한 사랑을 받아 다른 게임들도 개발할 수 있으니 하루하루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방상명 장로님과 오래 동행하게 하셨고,
새롭게 송소미 전도사님(작가)을 비롯한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예비하신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실 줄을 믿습니다.
렉시오가 우리나라와 일본을 넘어 글로벌로 전파되기를 소망함과 동시에
재밌는 성경게임들을 만들어 가나안 성도들과 차세대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도 병행하고자 합니다.
같은 꿈을 꾸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면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연락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자 약력]
‘삼국이야기’ 개발(우리나라 최초의 순수창작 보드게임, 2003년), 2003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식게임으로 지정
‘리니지2 보드게임’ 개발 (2005년), 보드게임 최초로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문화관광부 장관상)
신기술기업으로 벤처기업 선정(2005년), 보드게임 회사로는 최초의 벤처기업 선정(중소기업청)
(사)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의 설립과 초대회장 역임(2007년)
‘렉시오 플러스’로 와디즈에서 보드게임부문 역대 1위 달성 (누적 6.3억원 펀딩 2020~2021)
그리고
다수의 보드게임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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